아무 것도 모르고 토익을 독학하기 시작하면서 그저 열심히만 하면 느는 줄 알고 덤비다 윤지성 쌤이 운영하는 예토연을 알게 됐습니다. 첫 시험 700중반대, 두 번째 시험 800후반대 욕심이 더 생겨 지성쌤이 배포해주시는 양질의 자료와 라이브 특강, 공부법으로 900점 초반대의 성적을 얻고 토익을 졸업했습니다. 이제 토스를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던 찰나에 예토연의 강의 규모가 커지는 것을 확인했고 토스를 시작한다면 당연히 예토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시작하게 됐지만 역시 지성썜의 안목은 본인의 강의 만큼이나 예리하신 것 같아요. 새로 오신 마리오 선생님도 아주 본질적인 강의를 구성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대기업의 강의에서 화려하지만 수강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문장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선생님만의 문장을 심플하고 또렷하게 하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게끔 구성해둔 점이 가장 인상적여요. 토익 만큼 대중적이진 않지만 스피킹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 가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은 채용시 토익 점수는 보지 않더라도 스피킹 점수는 보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 스피킹을 준비하신다면 단연코 ‘토스는 마리오’ 강좌가 후회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다른 대기업들 환급 강의 전부 환급 받더라도 수수료 만큼의 강의료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달성하기 힘든 광고에 넘어가기보다 강의 만큼이나 본질적인 소비로 쉽고 빠르게 토스를 졸업하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