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직 결실을 맛보진 못했지만 이번에는 잘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항상 영어 점수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치다보니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학원도 다니고, 인강도 들었지만 직장생활과 공부, 육아를 동시에 한다는게 쉽지 않아서 항상 변명만

하다 이번에는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나만 노력하면 준비되어

있는 선생님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양질의 강의는 준비되어 있고, 저만 노력하면 될 듯ㅠ

선생님 믿고 열공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원하는 목표 이루고 다시 장문의 후기를 남길 을 기약하고 이만 공부하러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