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의 직장인이 제 2의 인생에 도전하고자 토익을 접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작년에는 선생님의 유튜브에서 멤버십으로 듣다가 쌤이 예토연을 설립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기는 하지만 간호사가 되기 위해 편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들이 원서를 제출하는데 유효기간이 아닌 최근 1년의 토익 점수를 원하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작년에 실패의 쓴맛을 본 저는 올해 다시 간절히 간호대 편입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토익으로 돌아왔습니다.

쌤 강의들으며 퇴근 후 열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토익을 꼭 졸업할 수 있도록 열공할게요!!

좋은 강의 항상 고맙습니다.

저같은 직장인들이 지치기 쉬운데, 선생님의 강의는 재미가 있어서인지 지치려고 할때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하는 힘같은게 있어요.

토익 졸업하면 인증 꼭 또 할게요!